한화 vs 롯데 프로야구 KBO리그 경기 우천순연. <사진= KBO> |
한화 vs 롯데 프로야구 KBO리그 경기 우천순연
[뉴스핌=김용석 기자] 부산 사직구장 경기가 취소됐다.
한국 야구위윈회(KBO)는 7월2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가 비로 인해 취소 됐다고 밝혔다. 현재 남부 지역에는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다시 편성된다.
한화는 26일 선발로 25일 선발 등판 예정이었던 김재영 대신 배영수를 예고했다. 롯데는 송승준이 그대로 26일 선발 등판한다.
[뉴스핌 Newspim] 김용석 기자 fineview@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