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원진 기자] 미국 텍사스 주 애빌린시에 거주 중인 윌리엄 귄 주니어(William Guinn Jr.)가 군 입대를 위해 큰 일을 해냈습니다.
윌리엄은 군 입대를 위해 460파운드(약 208kg)에서 230파운드(약 104) 무려 230파운드(약 104kg)을 감량했습니다. 그는 군인이었던 조부를 따라 군인이 되기로 결심했기 때문입니다.
윌리엄은 다이어트 비결에 대해 "건강한 식단을 먹고 매주 6일은 꼭 운동했다"며 "운동을 하다보니 변화가 느껴졌다"고 밝혔습니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출쳐(nypo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