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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이부진 임우재 부부 이혼하라”...임우재측 항소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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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규희 기자] 서울가정법원 가사4부(재판장 권양희)는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남편 임우재 전 고문을 상대로 제기한 이혼 및 재산분할 소송에서 “원고와 피고는 이혼한다. 이 사장은 임 전 고문에게 86억1031만 원의 재산 분할하라. 친권자 양육자로 원고(이부진 사장)를 지정한다”고 판결했다.

임 전 고문 변호인은 재산 분할에 있어 "법리적으로 문제가 있어 항소심에서 다툴 예정"이라며 항소할 뜻을 시사했다.

이 사장과 임 전 고문은 모두 세 차례의 조정기일이 있었으나 조정에 실패했다. 임 전 고문은 앞서 재판에서 면접교섭권 사전처분을 완화해 줄 것을 재판부에 요구했고, 재판부는 월 1회, 1박2일 동안 아들과 함께할 수 있다고 결정했다.

이부진 사장은 지난 2014년 수원지법 성남지원에 남편 임 전 고문을 상대로 이혼 및 친권자 지정 등 소송을 제기해 승소한 바 있다. 1심은 친권과 양육권을 이 사장에게 부여했다.

임 전 고문은 이에 항소했고, 지난 6월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및 위자료·재산분할을 청구하는 소송을 별도로 제기했다.

임 전 고문은 수원지법 성남지원 1심에 불복하면서 재판 관할권이 수원이 아닌 서울가정법원에 있다 주장했다. 2심 재판부인 수원지법 가사항소2부는 지난해 10월 임 전 고문 측의 '관할권 위반' 주장을 받아들여 1심 판결을 취소하고, 사건을 서울가정법원으로 이송하라고 판결했다.

이어 이들의 이혼 소송을 심리한 서울가정법원은 이 사장과 임 전 고문의 이혼 조정기일을 열었다. 그러나 양측이 합의점을 도출하지 못하면서 조정 절차는 끝내 결렬됐고, 통상의 재판 절차가 진행됐다.

임우재 전 고문과 이부진 사장 [뉴시스]

 

[뉴스핌 Newspim] 김규희 기자 (Q2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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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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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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