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원진 기자] 세계적인 팝스타 비욘세(Beyonce, 35)가 태어난지 한 달 된 쌍둥이 사진을 공개했다.
비욘세는 13일(현지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이들과 찍은 화보를 업로드했다.
꽃을 배경으로 하늘색 베일을 쓴 비욘세는 쌍둥이 카터와 루미를 안고 있다. 마치 그리스신화 여신을 연상케하는 연출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비욘세는 지난달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병원에서 쌍둥이를 출산했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