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원진 기자] 임신 6개월차에 접어든 피트니스 모델 사라 스테이지(Sarah Stage, 33)가 남다른 D라인을 공개해 화제입니다.
사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굿모닝 아가 #24주차 #6개월임신"이란 글과 함께 거울 셀카를 공개했는데요.
사진 속 그는 임산부라고 믿기지 않는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습니다. D라인은 커녕 군살없는 식스팩을 자랑했습니다.
사라는 앞서 2015년 첫째 아들 제임스를 임신했을 당시에도 실종된 D라인을 공개해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죠.
이 사진은 그가 첫째 아들을 낳고 불과 4일 뒤 찍은 사진입니다.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