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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세월을 견뎌온 1세대 아이돌 스타…이제는 아재돌 아주미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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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현경 기자] 1세대 아이돌 스타들이 인생 2막에 올랐다. 최근 결혼과 출산 소식을 알린 이들이 많아지고 있어 더욱 관심을 끈다.

1세대 아이돌 중 가장 먼저 결혼을 한 건 SES의 슈다. 슈는 2010년 농구선수 임효성과 결혼했다. 현재 슬하에 1남2녀를 두고 있다. 슈와 똑닮은 아들 임유와 쌍둥이 딸 라희 라율은 방송을 통해 소개된 바 있다. 특히 SBS '오! 마이 베이비'를 통해서는 슈와 임효성의 육아 이야기가 흥미롭게 담겼다. 무엇보다 엄마이자 아내인 슈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뒤이어 SES 유진이 결혼했다. 유진은 2011년 7월23일 배우 기태영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2009년 드라마 '인연만들기'에서 만나 부부의 연을 이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딸 1명이 있다. 유진은 남편이 출연중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얼굴을 비쳐 엄마와 아내 유진의 모습도 보여주고 있다.

SES 맏언니인 바다는 올해 3월 9세 연하의 신랑과 결혼했다. 당시 유진과 슈는 기자회견에 동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맏언니를 시집 보내는 마음이 남다른지 슈와 유진은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SES는 각자 예능, 드라마, 가수로서 활동을 하다가 올해 1월 데뷔 20주년 기념 '리멤버(Remember)'를 발표하면서 '원조 요정'의 위엄을 보여줬다.

바다 결혼식에 모인 유진과 슈 <사진=뉴시스>

SES의 라이벌 구도였던 핑클도 제2의 삶을 시작했다. 핑클은 리더인 이효리가 유부녀 1호에 올랐다. 그는 2013년 9월3일 베이시스트 이상순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제주도에 지은 집에서 가족과 지인들만 모아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결혼 이후 방송 활동과 음반 활동을 접고 전원 생활을 즐겼다.

그러다 정규 6집 '블랙' 발표했고 이마저도 일주일이란 짧은 기간동안만 활동했다. 대신 지난 6월25일부터 JTBC '효리네 민박'을 통해 자신의 집을 공개했고 제주 생활도 보여주고 있다. 4년 동안 봉해진 이효리네 집이 공개됐고 프로그램의 시청률도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이진은 지난해 2월 여섯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진은 하와이 현지 교회 목사의 주례로 일가친척들과 함께 비공식 결혼식을 진행했다. 이진의 소속사에 따르면 이진은 당분간 남편과 함께 미국 뉴욕에서 신접살림을 차리고 한국을 오가며 활동한다.

성유리, 이효리, 이진(위부터 시계방향) <사진=뉴시스>

성유리는 지난 5월16일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다. 성유리는 4년 동안 안성현과 열애 끝에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고 팬카페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지난 19년 동안 받은 사랑 마음에 새기며 평생 보답하며 살겠다"고 전했다. 결혼 이후 성유리는 신혼 생활 중에도 광고 촬영에 임하며 활동중이다.

핑클에서는 현재 옥주현만 미혼이다. 옥주현은 현재 뮤지컬 '마타하리' 공연에 한창이다.

H.O.T에서는 리더 문희준이 가장 먼저 결혼했다. 그의 아내는 아이돌 그룹 크레용팝 출신 소율이다. 두 사람의 나이차는 13세. 큰 나이차를 극복하고 지난해 2월 결혼식을 올렸고, 이는 아이돌부부 1호의 탄생을 알렸다.

문희준은 올해 5월 딸을 낳았다. 그는 출산 전에도 딸 육아에 대한 관심을 보이는 등 '예비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박준형과 김태우(왼쪽), 문희준과 소율(가운데), 나혜미와 에릭 <사진=뉴시스, E&J)

god에서는 막내 김태우가 가장 먼저 장가를 갔다. 김태우는 지난 2011년 12월 서울대 연구소 연구원인 김예리씨와 결혼했다. 당시 그는 "동생이 제일 먼저 결혼해서 형들에게 미안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속도위반으로 결혼하는 것은 아니다. 결혼 얘기가 오가는 중에 아이가 먼저 생긴 것"이라며 해명했다. 현재 김태우는 딸 두명, 아들 하나를 슬하에 두고 있다. 김태우 역시 SBS '오! 마이 베이비'를 통해 딸을 육아하는 '아빠 김태우'의 모습을 보여줬다.

김태우의 바통을 이어 박준형도 새신랑이 됐다. 그는 2015년 6월26일 13세 연하의 승무원과 결혼했다. 그는 트위터에 직접 "저와 인생을 함께 걸을 하느님이 축복해주신 파트너와 다음달에 결혼합니다"라고 알렸다. 박준형은 최근 딸을 낳았다. 그는 "난 이제 파파쭌!"이라며 아빠가 된 짧막한 소감을 남겼다.

신화에서는 리더 에릭이 가장 먼저 유부남 대열에 들어섰다. 에릭은 띠동갑인 연기자 나혜미와 지난 7월1일 결혼했다. 이날 신화 멤버들이 모두 참석해 들러리를 서며 의리를 과시했다. 에릭은 나혜미와 신혼여행에 돌아온 후 tvN '삼시세끼 어촌편4'를 통해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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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H3 9호기 발사 성공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의 차세대 주력 대형 로켓 H3 9호기가 '일본판 GPS' 역할을 하는 준천정위성 '미치비키' 7호기를 싣고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일본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는 11일 오전 4시23분께 가고시마현 다네가시마 우주센터에서 H3 9호기를 발사했다. H3 9호기는 발사 약 30분 뒤 탑재한 미치비키 7호기를 로켓에서 분리해 예정된 궤도에 투입했다. 이번 발사는 지난해 12월 H3 8호기 발사 실패 이후 약 8개월 만에 이뤄진 대형 인공위성 발사다. H3 9호기는 당초 올해 2월 발사될 예정이었지만, 지난해 12월 발사 실패 원인을 규명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일정이 연기됐다. 미치비키는 일본 내각부가 운용하는 측위위성으로 미국의 GPS를 보완해 고정밀 위치정보를 제공한다. 일반적인 GPS의 위치 측정 오차가 약 10m인 데 비해 미치비키를 활용하면 수십㎝ 수준까지 오차를 줄일 수 있다. 자율주행차와 농기계 무인운전 등 정밀한 위치정보가 필요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일본은 일본 상공과 호주 대륙 상공을 '8자' 형태로 도는 준천정궤도 위성 3기와 지상에서 항상 같은 위치에 있는 것처럼 보이는 적도 상공의 정지궤도 위성 2기 등 모두 5기의 미치비키를 운용하고 있다. 일본 정부는 미국 GPS 등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독자적으로 고정밀 측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미치비키 7기 체제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당초 2026년도 중 7기 체제 구축을 목표로 했지만, 지난해 12월 H3 8호기 발사 실패로 계획이 지연됐다. 일본은 2031년도와 2032년도에 각각 2기씩 추가 발사해 7기 체제를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H3 로켓은 JAXA와 미쓰비시중공업이 2014년부터 개발한 일본의 차세대 주력 발사체다. 2023년 초호기 발사 실패 이후 2~5호기 발사에 잇따라 성공했지만, 지난해 12월 8호기 발사에서 다시 실패했다. 이번 H3 9호기의 성공은 일본이 대형 위성을 우주로 운송하는 사업을 다시 본격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일본은 앞으로 화성의 위성을 탐사하는 'MMX' 탐사선과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물자를 운송하는 보급선 'HTV-X' 2호기 발사도 예정하고 있다. [AI 생성 이미지] goldendog@newspim.com 2026-08-1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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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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