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다임러트럭코리아 "AS에 3년간 100억 신규 투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한기진 기자] 다임러트럭코리아가 서비스센터 개선을 위해 향후 3년 동안 100억원을 투자한다. 다임러트럭코리아는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를 판매하고 있는 한국 법인이다.

조규상 다임러트럭코리아 대표이사는 29일 서울 남산제이그랜하우스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다임러트럭코리아의 목표는 양적인 성장보다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트럭 브랜드가 되는 것으로 질적 서비스 개선을 위해 2019년까지 100억원을 서비스에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 대표는 이어 “트럭의 안전한 운행에 필수적인 차량 정비를 신속하게 마치고 고객이 수익을 극대화하는 운송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메르세데스-벤츠 스탠다드에 맞는 최상의 시설을 세우고 공인 인증 정비 인력을 확대해 정비 프로세스를 정착하겠다”고 했다.

조규상 다임러트럭코리아 대표가 뉴 악트러스 트럭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다임러트럭>

다임러트럭코리아는 이를 위해 오는 7월 중 메르세데스-벤츠 밴 전용 강남 서비스센터와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 부산신항 서비스센터를 열 예정이다.

다임러트럭코리아가 이런 투자를 발표한 것은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이 새롭게 제시한 ‘로드 이피션시(Road Efficiency)’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것이다. ‘로드 이피션시’는 고객의 차량 보유·운영 비용 뿐만 아니라 예기치 않은 사고로 발생하는 비용 등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정비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미다.

조 대표는 “‘로드 이피션시’를 통해 상용차 고객들이 비용을 절감하고 수익을 극대화할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총 운송 효율(TTE)을 높이기 위해 탑-클래스 제품과 이를 뒷받침하는 강력한 서비스 체제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메르세데스-벤츠 사용차는 다양한 반자율주행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며 “국내법에 따라 국체적인 도입시점을 검토해 향후 한국에도 자율주행기술이 탑재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

다임러트럭코리아는 이날 트럭 메이커로는 최초의 보행자 보호 기능인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4(ABA)’가 장착된 뉴 악트로스(The new Actros) 2017년형의 라인업을 공개했다. 국내에는 6x2 트랙터 6개 모델과 6x4 트랙터 4개 모델 등 총 10개 모델로 출시된다.

뉴 악트로스 6x2 2017년형은 출력이 최대 30마력 강화되면서 연료 효율이 최대 6% 향상된 2세대 엔진과 장거리 주행 시 연비와 운전의 편의성을 극대화해 주는 지형 예측형 크루즈 컨트롤(PPC)을 전 모델에 적용했다. 또 액티브 브레이크 어시스트 4(ABA 4)와 차선 이탈 방지 시스템 등을 포함한 최첨단 안전 사양 패키지를 주력 모델에 기본 적용했다.

이밖에 고성능 엔진 브레이크(HPB)와 워터 리타더(Water Retarder), 광각 조절 미러, 다기능 컨트롤 키, 무시동 히터·에어컨 등과 같은 프리미엄 편의 사양을 주력 모델에 기본 적용했다. 뉴 악트로스 6x4 2017년형은 6x2 트랙터의 주요 장점을 포함해 거친 현장을 주로 운행하는 업무의 특성에 맞게 지상고를 높였다.

뉴 악트로스 2017년형 가격은 6x2 트랙터가 1억8000만~2억5000만원이며 6x4 트랙터가 2억2000만~2억4000만원이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