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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정상호 기자] 인기 장난감 피젯스피너. 요즘은 갖고 있지 않은 아이를 찾기 힘들 정도인데요. 아이에 선물로 사줄 마음이 사라질 겁니다.
트리뷰니스트 매체는 최근 피젯스피너가 폭발해 다친 아들 사진을 공개한 존 해리스(John Harris)의 이야기를 보도했습니다.
존 해리스는 유튜브에 올라온 피젯스피너 돌리는 방법을 보고 흥미를 가졌습니다. 영상에는 압축공기로 피젯스피너를 빠르게 돌리는 과정이 소개됐죠.
"안전하겠지"라고 믿은 해리스는 아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압축공기로 피젯스피너를 돌렸습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피젯스피너 플라스틱이 터졌고, 파편은 어린 아들 인중을 가격했습니다.
부상은 심했습니다. 바로 응급실로 옮겨진 해리스 아들은 총 30바늘이나 꿰매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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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해리스는 페이스북을 통해 이야기를 전했고 네티즌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습니다. 한 네티즌은 "피젯스피너가 어떻게 폭발했나. 압축공기가 터진 거 아니냐"고 질문했습니다. 이에 존 해리스는 "그냥 피젯스피너가 터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피젯스피너, 마냥 안전한 장난감은 아니었네요.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