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한솔넥스지가 지난 2013년 한솔그룹에 편입된 지 4년만에 매각됐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솔넥스지의 최대주주 한솔인티큐브와 한솔시큐어는 전날 보유지분 전량(222만 6200주)을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매각 대상자는 신기술투자조합인 위드윈투자조합 11호 외 2인(주식회사 이앤엠, 씨엔킴)이다. 대상주식의 지분율은 38.65%다. 주당 매각가격은 1만 2500원으로 총 매각 금액은 278억 2750만 원이다.
위드윈투자조합11호 등은 계약 직후 56억 원을 납입한 후 임시주총 개최 전일 잔금 80%에 대한 지급을 마무리하고 대상 주식 전량을 최종 양도받게 된다. 임시주총은 오는 8월 29일 개최될 예정이다.
위드윈투자조합11호는 지난 6월 위드윈인베스트먼트와 바이오메디컬 업체인 '씨엠에스(CMS)아시아'가 설립한 신기술투자조합이다. 위드윈투자조합11호의 대표 조합원인 CMS아시아는 2013년 설립된 바이오메디컬 서비스 및 컨설팅 기업이다.
2001년 설립된 한솔넥스지는 통합보안관제 서비스 및 네트워크 보안솔루션 전문업체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