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원진 기자] 배우 김사랑이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의 뷰티 아이템도 관심을 모았다.
김사랑은 지난 23일 방송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소탈한 일상을 공개했다.
그의 아침 메뉴는 올리브오일을 얹은 구운 바게트빵과, 발사믹 식초가 들어간 브라타치즈였다. 올리브오일은 O* 브랜드로 250ml 가격은 4만 6000원이다. 발사믹 오일은 8만 1000원이다.
특히 눈길을 끈 건 이날 입고 온 투피스. 상·하의 모두 R사 제품이며 스커트 가격은 49만 9000원이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