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News

속보

더보기

[단독] 한국야쿠르트도 '펫푸드' 시장 도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연구개발 경력직 채용..유산균 결합 프리미엄 제품 개발
하림ㆍCJ제일제당ㆍ동원F&BㆍLG생건과 경쟁

[편집자] 이 기사는 6월 26일 오후 2시06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이에라 기자] 한국야쿠르트가 국내 최초로 유산균을 활용한 펫푸드(반려동물의 먹이) 시장 진출을 준비중이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야쿠르트는 내달 3일까지 서류접수를 시작으로, 펫푸드 개발을 담당할 연구원을 공개채용한다.

동물 영양학이나 식품영양학, 식품가공학을 전공한 석사 이상이 지원 대상으로, 서류심사 및 면접을 거쳐 내달까지 채용을 완료할 예정이다. 

야쿠르트는 이번 채용을 시작으로 유산균을 결합한 펫푸드 개발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 국내에서 유산균 펫푸드 시장에 진출하는 것은 야쿠르트가 처음이다.

야쿠르트 관계자는 "전세계적으로는 유산균을 결합한 펫푸드가 많이 나오고 있다"며 "국내 1위 유산균 기업의 경쟁력을 결합한 펫푸드 사업을 준비하고 있는 것은 맞다"고 설명했다.

국내 대기업들은 반려동물 시장이 커지면서 펫푸드 사업에 속속 뛰어들고 있다. 

하림은 국내 최대 규모의 펫푸드 전용 플랜트인 해피 댄스 스튜디오를 오픈했다.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수준의 100% 휴먼그레이드 펫푸드 제품을 본격적으로 생산하고 판매할 예정이다.

일본 고양이 펫푸드 1위 브랜드와 30년간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는 동원F&B는 2014년부터 '뉴트리플랜' 브랜드로 펫푸드를 선보이고 있다. 

사조동아원도 유기농 펫푸드 '오’러브잇'을 선보이고 있다. 이 제품은 사조그룹 '사조펫연구소'의 제품개발 지원과 영국 프리미어사와의 기술제휴를 통해 탄생한 애견용 제품이다. LG생활건강은 프리미엄 펫푸드 '시리우스 윌'을 론칭하기도 했다.

최근 5년간 국내 반려동물 산업은 고령화와 독신가구 증가 등으로 2조3000억원대까지 성장했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2020년 반려동물 산업 규모는 5조8000억원대까지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