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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정환 측이 복귀 프로그램에 대해 확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사진=뉴시스> |
[뉴스핌=이지은 기자] 신정환 측이 복귀 프로그램에 대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23일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 관계자는 뉴스핌에 “신정환과 탁재훈이 ‘컨츄리 꼬꼬 프로젝트’로 복귀하는 것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회사에서 만든 다양한 기획안 중 하나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편성도 확정된 것이 없고 프로그램 자체도 결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신정환과 탁재훈이 ‘컨츄리꼬꼬 갱생 프로젝트’(가제)로 복귀에 시동을 걸었으며, 8월 방송을 목표로 Mnet과 조율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