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원, 한채영, 고창석, 전소미 <사진=강예원 인스타그램> |
[뉴스핌=이현경 기자] 배우 강예원이 '언니쓰' 우정을 이어가고 있어 훈훈함을 안겼다.
강예원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연남동 온김에 창석브라더두 불러서 차한잔하구 너무 좋으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예원과 한채영, 전소미와 고창석이 등장했다. 강예원과 고창석은 '절친'사이. 한채영, 전소미는 강예원과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2'를 통해 연을 맺었다.
'언니들의 슬램덩크2'는 지난 5월26일 종영했다. 방송이 끝난 후에도 '언니들의 슬램덩크' 멤버들은 종종 함께하는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끈다 .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