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한송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2일 “최대주주 지분 매각 관련 지앤에이 프라이빗에쿼티 유한회사에 확인한 결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아프로 서비스 그룹 대부주식회사와 지분매각 계약 체결을 위한 세부 협의를 진행했으나 본 계약을 체결하지 못했다”며 “이로 인해 최대주주의 지분매각은 금융환경 등을 고려하여 잠정 보류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뉴스핌 Newspim] 조한송 기자 (1flower@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6월12일 18:04
최종수정 : 2017년06월12일 18:04
[뉴스핌=조한송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2일 “최대주주 지분 매각 관련 지앤에이 프라이빗에쿼티 유한회사에 확인한 결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아프로 서비스 그룹 대부주식회사와 지분매각 계약 체결을 위한 세부 협의를 진행했으나 본 계약을 체결하지 못했다”며 “이로 인해 최대주주의 지분매각은 금융환경 등을 고려하여 잠정 보류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뉴스핌 Newspim] 조한송 기자 (1flower@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