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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투데이' 매일 아침 직접 굽는 빵+패티…수제버거 맛집의 인기 비결

기사입력 : 2017년06월08일 18:47

최종수정 : 2017년06월08일 18:47

'생방송 투데이'가 수제버거 맛집을 소개한다. <사진='저스트버거' 인스타그램>

[뉴스핌=정상호 기자] '생방송 투데이'에서 수제버거 맛집을 소개한다.

8일 방송되는 SBS '생방송 투데이'의 '맛의 승부사' 코너에서 수제버거 맛집을 찾아간다.

이날 소개되는 맛집은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경수대로에 위치해 있다.

이곳은 매일 아침 직접 호주 청정우로 만드는 패티를 사용하며, 버거 번도 아침마다 굽는다. 직접 호주에서 비법을 배웠다. 여기에 소스도 직접 만들어 사용한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폭신한 번은 물론, 숯불향과 육즙이 가득한 패티도 일품이다. 신선한 채소를 사용하며 크기와 두께가 남다르다.

수제버거 외에도 감자튀김과 어니언링도 높은 인기를 자랑한다.

한편, SBS '생방송 투데이'는 8일 오후 6시45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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