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광수 기자] 카카오는 지난달 2일 보도된 '카카오택시·드라이버 5000억 투자 유치' 관련 기사와 관련해 "카카오택시와 카카오드라이버를 포함한 모빌리티 사업부문의 성장을 위해서 다양한 방법을 검토중에 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1일 공시했다.
[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6월01일 16:39
최종수정 : 2017년06월01일 16:39
[뉴스핌=이광수 기자] 카카오는 지난달 2일 보도된 '카카오택시·드라이버 5000억 투자 유치' 관련 기사와 관련해 "카카오택시와 카카오드라이버를 포함한 모빌리티 사업부문의 성장을 위해서 다양한 방법을 검토중에 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1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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