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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특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인 윤계상 <사진=윤계상 인스타그램> |
[뉴스핌=박지원 기자] 배우 윤계상이 자신의 5대5 가르마 단발머리를 자화자찬했다.
윤계상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머리가 어때서 멋있기만 한데! 잘 다녀올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윤계상은 5대5 가르마의 단발펌으로 시선을 모았다. 하지만 그동안 보여주지 않은 파격 헤어스타일에 팬들의 반응이 좋지 않자, “역시 내 생각이 맞았어! 멋져”라는 셀프 칭찬을 하며 스스로를 위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윤계상은 공개연인 이하늬와 각자의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프랑스 파리, 영국 런던으로 출국했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