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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이가 열음엔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김학선 기자 yooksa@ |
[뉴스핌=이지은 기자] 유이가 열음엔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1일 열음엔터테인먼트 측은 “유이가 당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연기, 예능 등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유이가 지닌 재능과 매력을 작품 속에 더욱 잘 녹아들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는 든든한 조력자가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그녀가 다방면에서 한층 더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지할 것이다.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유이 전속계약 발표에 덧붙였다.
앞서 유이는 2009년 걸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해 연기와 예능까지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거듭났다.
한편 유이가 전속계약을 체결한 열음엔터테인먼트는 큐로홀딩스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로 김성령, 이태란, 김유미, 박효주, 박민지, 이열음, 안길강, 도지한 등이 소속돼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