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시청률이 하락했다. <사진=SBS '불타는 청춘' 캡처> |
[뉴스핌=이지은 기자] ‘불타는 청춘’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지만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지켜냈다.
3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0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이 6.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인 8.5%에 비해 1.9%P 하락한 수치이다.
이날 ‘불타는 청춘’에서는 서정희가 멤버들을 위해 와인 파티를 준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하몽과 각종 치즈, 트러플 꿀을 준비해 멤버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이연수는 “완전 내 취향이야”라며 환호성을 질렀다.
한편 ‘불타는 청춘’과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앙코르 드라마 스페셜 ‘국시집 여자’는 2.1%, MBC ‘PD수첩’은 2.7%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