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인영 기자] 삼성엔지니어링은 2017년 임원인사를 실시하고 부사장 1명 등 총 5명의 승진인사를 발표했다.
정찬설 신임 부사장 <사진=삼성엔지니어링> |
삼성엔지니어링은 성과주의 인사 철학 기조를 유지해 기술 전문성, 매니지먼트 역량과 성장잠재력을 보유한 유능한 인물이 승진됐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사업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조직의 활력을 높여 프로젝트의 안정적인 수행과 경영 목표 달성에 매진하겠다는 방침이다.
◇ 승진
▲부사장
정찬설
▲전무
안창민
▲상무
김용현
김창용
황선호
[뉴스핌 Newspim] 조인영 기자 (ciy81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