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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해외정상, 문 대통령 축전·서한 144건…국격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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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일·러 등 12개국 정상과 통화외교…자필서명 서한만 50여건

[뉴스핌=이영태 기자] 청와대는 19일 새 정부 출범 이후 현재까지 해외 각국 정상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낸 축전과 서한(축하메시지)이 모두 144건이라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 통화 모습 <사진=청와대 제공>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144건은) 굉장히 많은 수준"이라며 "국정농단으로 인해 민주주의 위기를 겪고 있는 대한민국이 새로운 정부의 출범으로 인해 세계 각국으로부터 국격 회복을 하는 것으로 의미부여를 할 수 있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축전의 경우 80개국 정상과 행정부 수반으로부터 98건, 10개 국제기구 수장으로부터 10건을 받았다. 또 정상급이 보낸 서한은 11건, 기타 각료급들이 보낸 메시지가 25건이었다.

청와대는 특이사항으로 직접 자필 서명을 해 보낸 서한들이 50여 건 정도라며, 문 대통령도 답전을 보낼 때 자필로 서명해 보낼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또 지금까지 총 12개국 정상들과 전화통화 외교를 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통화외교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주요7개국(G7) 가운데 미국과 일본, 영국과 독일, 캐나다는 통화를 했고 프랑스와 이탈리아는 이른 시일 내 통화할 방침이다.

박 대변인은 "프랑스는 지난번 시간이 맞지 않아 통화가 이뤄지지 못했는데 프랑스에서 '빨리 통화하자'고 요청하는 상황이라 양 정상 간 일정이 맞는대로 통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엔 상임이사국 5개국 중에도 역시 프랑스를 제외한 미국 중국 러시아 영국과는 통화외교가 마무리됐다.

프랑스의 경우 지난 14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한 에마뉘엘 마크롱 신임 대통령이 내각 인사 등으로 분주한 일정을 보내고 있다.

한국과 멕시코, 인도네시아와 터키, 호주가 참여하는 중견국 협력체 믹타(MIKTA) 회원국 중에서는 멕시코와 호주는 통화를 했고 인도네시아와 터키는 아직 통화하지 못했다. 터키는 다음 주쯤 통화할 예정이다.

브릭스(BRICS) 국가 중에는 인도와 중국, 러시아는 통화를 마쳤다. 브라질과 남아프리카는 이른 시일 내 통화할 계획이다.

문 대통령은 또 안토니오 구테헤스 유엔 사무총장, 반 롬푸이 EU 정상회의 상임의장 등 국제기구 수장들과도 통화를 마쳤다.

다음은 청와대가 발표한 문 대통령 취임 이후의 정상외교를 숫자로 보여주는 실적들이다.

해외 각국 정상 축전 & 축하메시지(현재 2017.5.19.18:30)

1. 축전 & 서한
- 총 144건 도착

○ 축전
- 각국 정상 및 행정수반: 80개국 98건
- 10개 국제기구: 10건

○ 축하메시지(서한)
- 11개국 11건
- 기타 각료급: 25건
※ 특이사항: 직접 자필 서명 서한 50건

2. 통화 외교
- 총 12개국

○ G-7 (선진 7개국)
- 통화_5개국: 미국, 일본, 영국, 독일, 캐나다
- 미통화: 프랑스, 이탈리아 (빠른 시일내에 통화 예정)

○ P-5 (유엔 상임이사국 5개국)
- 통화: 미국, 영국, 중국, 러시아
- 미통화: 프랑스 (빠른 시일내에 통화 예정)

○ MIKTA (멕시코, 인도네시아, 대한민국, 터키, 호주 _중견국 협력체)
- 통화: 멕시코, 호주
- 미통화: 인도네시아, 터키 (내주 예정)

○ BRICS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
- 통화: 인도, 중국, 러시아
- 미통화: 브라질, 남아프리카공화국 (빠른 시일내에 통화 예정)

○ 국제기구
- UN 사무총장 (안토니오 구테헤스)
- EU 정상회의 삼임의장 (반 롬푸이) 

[뉴스핌 Newspim] 이영태 기자 (medialy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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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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