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상담·예약관리·항공발권·항공상담·공항센딩 업무
[뉴스핌=한태희 기자] 모두투어가 전문직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한다.
모두투어네트워크는 여행상담·예약관리·항공발권·항공상담·공항센딩 등 5개 직무 분야에서 기간제 근로자를 뽑는다고 16일 밝혔다.
![]() |
전문대 졸업 이상 학력 소지자면 누구나 지원 가능한다. 다만 이미 졸업한 사람이거나 오는 8월 졸업 예정자여야 한다.
근로 조건은 하루 8시간 주 5일 근무다. 고용 및 결격 사유가 없을시 2년 이후 무기계약직으로 전환 가능한다. 지원 직무 전공자 및 경력자, 관광업 관련 자격증이 있으면 우대한다.
근무 지역 및 모집기간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