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학선 기자] 제45회 성년의 날을 맞은 15일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전통 성년례 재현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행사에는 서울에 사는 만 19세 성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다문화가정, 서울에서 유학 중인 외국인 성년자 24명도 참여했다.
전통 예법에 따라 남성은 도포와 갓을, 여성은 족두리와 당의 등으로 갈아입고 성년례를 재현했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5월15일 14:48
최종수정 : 2017년05월15일 14:48
[뉴스핌=김학선 기자] 제45회 성년의 날을 맞은 15일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전통 성년례 재현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행사에는 서울에 사는 만 19세 성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다문화가정, 서울에서 유학 중인 외국인 성년자 24명도 참여했다.
전통 예법에 따라 남성은 도포와 갓을, 여성은 족두리와 당의 등으로 갈아입고 성년례를 재현했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