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일경산업개발은 지난 10일 전 사외이사인 박우헌씨가 대전지방법원에 이재근 대표, 김도균 이사의 대표이사 및 이사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고 1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법률대리인을 선정해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일경산업개발을 소송 등의 제기ㆍ신청 지연공시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5월12일 18:25
최종수정 : 2017년05월12일 18:25
[뉴스핌=백현지 기자] 일경산업개발은 지난 10일 전 사외이사인 박우헌씨가 대전지방법원에 이재근 대표, 김도균 이사의 대표이사 및 이사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고 1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법률대리인을 선정해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일경산업개발을 소송 등의 제기ㆍ신청 지연공시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