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헌이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박지헌 인스타그램> |
[뉴스핌=이지은 기자] 가수 박지헌이 근황을 전했다.
최근 박지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케쥴이 없어서 무쇠팔이 되었어요. 내친김에 소나 때려잡으러 가야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더꼭끌어안으렴 #아빠가지켜줄께 #팔씨름3단 #박지헌”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사진 속 박지헌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로 찍어 시선을 끈다.
특히 한 팔로 막내를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더욱이 박지헌은 팔 근육을 뽐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더한다.
한편 박지헌은 지난 2004년 V.O.S로 데뷔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