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영상]문재인 "선거 한표당 4726만원 가치…꼭 투표해달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경기도, 지난 대선에선 1.3% 차로 졌지만 이번엔 이기게 해주리라 믿어"

[안산(경기)=뉴스핌 이윤애 기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6일 "선거에서 유권자 한표당 가치가 4726만원"이라며 "투표 안한 사람들을 설득해서 투표장으로 보내달라"고 말했다.

문 후보는 이날 경기도 안산시 구월동 로데오거리 광장 유세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계산한 자료를 토대로 "우리나라의 1년 예산이 400조원, 5년이면 2000조원으로 유권자 수로 나누면 1인당 무려 4426만원이다. 굉장하지 않나"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에 현장에 있던 안산 시민들은 "문재인~, 문재인~"을 연호하며 화답했다. 이날 현장에는 1만 5000명(주최측 추산)의 안산시민들이 함께했다.

경기도 안산시 구월동 로데오거리 광장에서 유세중인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사진=이윤애 기자>

문 후보는 이들에게 "마침 선거 전날 어버이날이니 부모님을 찾아뵙고, 가슴에 꽃을 달아드리고 이번에는 문재인을 뽑아주십시오라고 설득해 달라"면서 "이번에 문재인이 돼야 우리 젊은 사람들에게 희망이 생긴다"고 강조했다.

문 후보는 또한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가 있는 이곳 안산에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세월호 참사 당시 박근혜 전 대통령의 7시간 관련 자료를 봉인한 것과 관련, "무려 30년동안 열어볼 수 없게 만들었다"며 "세월호 진실을 가둬놓자는 것 아니겠나. 말이 안 된다"고 비판했다.

경기도 안산시 구월동 로데오거리 광장에서 진행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유세에 한 시민이 노무현 전 대통령 사진을 들고와 흔들어 보였다.<사진=이윤애 기자>

이어 "세월호 아이들은 우리 안산의 이웃이다. 민심의 힘으로 공개해야 한다"며 "압도적 정권교체로 국회 3분의 2 찬성, 대통령이 국회에 요구할 수 있지 않겠나"고 물었다.

이에 현장의 시민들은 "네!"라고 큰 목소리로 답했다.

문 후보는 아울러 전날 25%를 넘은 사전투표율과 대선 득표율 전망을 이야기하며 경기도의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문 후보는 "전날 사전투표율이 26%, 무려 1107만명이 나왔다. 이제는 저의 득표율이 50%를 넘는지가 관심사"라며 "경기도가 도와주면 가능하다. 지난 대선에서 경기에서 1.3%P 차로 졌다. 이번에는 이기게 해주겠나"고 외쳤다.

이에 현장에 있던 안산시민들은 또 다시 "문재인, 문재인~"을 연호하며 엄지손가락을 세워 보였다.

문 후보는 "안산, 시흥, 군포, 의왕, 화성 모두 문재인이 맞나"라며 "2017년 경기도의 마음이 결정됐다. 이번에는 문재인"이라고 화답했다.

[뉴스핌 Newspim] 이윤애 기자(yuny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사진
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