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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밥남2' 첫방, 이경영x강타x최현석에 강형욱까지…관전포인트 넷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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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밥남2' 관전포인트가 공개됐다. <사진=채널A '개밥남2' 케처, SBS 'K팝스타2' 캡처>

[뉴스핌=황수정 기자] '개밥주는 남자 시즌2'가 돌아왔다.

29일 첫 방송되는 채널A '개밥 주는 남자'가 5개월만에 더욱 화려한 캐스팅과 새로운 구성으로 '개밥남2'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개밥남2'에서는 앞서 주병진과 삼둥이 대중소, 양형제와 옥희, 독희 뒤를 잇는 새로운 스타와 반려견이 등장한다. 이경영, 강타, 최현석, 강형욱 등이 새롭게 등장한다.

◆'이반장' 이경영네 : 차우차우 심쿵 매력에 변해가는 '충무로 다크포스'
'충무로 다작왕' '충무로 다크포스'로 불리는 배우 이경영을 비롯해 김원해, 박철민, 고수희, 이근희 등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연기파 배우 5이방이 출연한다. '더 피움 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인 이들은 국내 예능 최초로 '반려견 공동육아'에 도전하기 위해 동그랗고 귀여운 반려견 차우차우 두 마리를 입양했다.

특히 리얼 예능에 첫 출연하는 이경영은 이번 방송을 통해 일산 자택 겸 사무실을 최초로 공개한다. 평소 촬영이 없을 때 집 반경 500m 이내 빨래방, 미용실, 족발집, 생선가게를 벗어나지 않을 정도로 단조로운 생활을 해온 이경영은 곰과 사자를 닮은 차우차우 두 마리를 키우며 변해가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개집사' 강타네 : 럭셔리 펫패족의 일상 & '굴러온 돌'과 '박힌 돌'의 사랑과 전쟁
여러 방송에서 20년차 '프로 개집사' 면모를 보여준 가수 강타는 '개밥남2'에서 새로운 위기에 처하게 된다. 모범적인 펫팸족(PET+FAMILY)으로 불리며 센, 비너스, 제이 등 세 마리 소형견들이 살던 강타 집에 '핵폭탄급' 새 식구가 입양된 것. 애지중지 아끼던 피규어가 새 식구에 의해 난도질 당하는가 하면, 천둥벌거숭이 '굴러온 돌' 맥시멈 때문에 최대 위기를 맞은 '박힌 돌' 세 마리의 수난기가 펼쳐진다. 탄탄한 근육과 지칠 줄 모르는 에너지의 아메리칸 불리를 지켜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개불출' 최현석네 : 인간 허스키 vs 허스키의 허세 대결
인기 셰프 최현석은 ‘개밥남2’에서 미모의 아내, 두 딸과 함께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그는 카리스마 넘치던 스타 셰프 이미지와 달리 훌쩍 커버린 두 딸과 아내 사이에서 좀처럼 끼지 못하는 외로운 가장. 3000여 점의 피규어로 가득한 로봇방에서 피규어를 닦으면서 허전한 마음을 달래는 40대 가장의 고충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최현석은 제작진과의 사전 인터뷰에서 "사실 어릴 적부터 늑대를 키우고 싶었다"며 "늑대가 어려우니 늑대개를 키우겠다"고 폭탄선언을 한다. 하지만 워낙 깔끔한 성격인데다 남편의 철없는 '덕후질'에 이골이 난 아내의 반대에 부딪히게 된다.

최현석은 어렵게 맞이한 반려견이 들어오기도 전에 반려동물 용품 수집을 시작할 뿐만 아니라 시베리안 허스키에게 푹 빠져 자칭 '개불출'이 되는 모습을 통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게 된다.

◆'개통령' 강형욱 : 좌충우돌 개밥남들을 위한 유익한 정보 제공
특히 이번 '개밥남2'에는 반려가족 사이에서 '개통령'으로 불리는 강형욱 훈련사가 처음으로 합류한다. 강형욱 훈련사는 단순히 출연자의 일상을 보여주는 예능이 아닌 반려가족이 공감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다는 제작진의 바람에 합류를 결정했다는 후문. 시즌1과 달리 시즌2에서는 출연진들과 강형욱 훈련사가 스튜디오에 출연해 집에서 촬영한 영상을 보며 반려견을 제대로 키우는 방법에 대한 정보도 나누게 된다.

'개밥남2' 프로듀서 채널A 양승원PD는 "시즌1이 귀엽고 사랑스러운 반려견과 함께 살아가는 모습에 초점을 맞췄다면, 시즌2에서는 단순한 재미를 넘어 발려견을 어떻게 키우고 함게 살아갈지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채널A '개바밤2'는 29일 밤 9시30분 첫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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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레이커스, 120억 달러에 팔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벤처캐피털 스라이브캐피털을 이끄는 조슈아 쿠슈너와 밥 아이거 전 월트디즈니컴퍼니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프로농구(NBA)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를 120억 달러(약 17조 원)에 인수한다. 스포츠 구단 거래로는 사상 최고가다. 1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ESPN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두 사람은 마크 월터로부터 경영권 지분을 넘겨받는다. 월터는 지난해 10월 버스 가문으로부터 100억 달러에 이 지분을 사들였다. 버스 가문은 1979년 제리 버스가 구단을 인수한 뒤 46년간 레이커스를 소유해 왔다. 딸 지니 버스가 아버지 사후 운영을 맡아오다 지난해 월터에게 경영권을 넘겼다. 이번 거래는 NBA 이사회 승인을 거쳐야 확정된다. 레이커스의 몸값은 빠르게 상승했다. 이번 거래가 마무리되면 월터가 100억 달러에 사들인 지 채 1년도 지나지 않아 20% 오른 가격에 손바뀜이 이뤄지는 셈이다. 쿠슈너와 아이거는 성명에서 "평생 NBA 팬으로서 세계에서 가장 상징적인 구단 가운데 하나인 LA 레이커스를 맡게 돼 큰 영광"이라며 "제리와 지니 버스의 리더십과 비전에 큰 존경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그 토대를 이어받아 최고 수준에서 경쟁하고, 이 특별한 팀과 팬들, 그리고 LA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덧붙였다. 월터는 "레이커스를 소유한 것은 내 인생의 큰 영광 중 하나였다"며 "특별한 투자였지만 내가 간직할 것은 커뮤니티와 팬들, 그리고 이 팀을 가족처럼 대하는 도시"라고 강조했다. 이어 "레이커스는 로스앤젤레스의 것이며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고 확신한다"고 했다. 쿠슈너는 스라이브캐피털 창업자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위인 재러드 쿠슈너의 동생이다. 아이거는 미국 여자프로축구(NWSL) 엔젤시티FC의 과반 지분을 인수한 바 있다. 지분을 넘기는 월터도 스포츠 업계에서 이름난 큰손이다. 복합지주회사 TWG글로벌을 이끄는 그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첼시와 여자프로하키리그(PWHL)에도 투자하고 있다. 2026 NBA 플레이오프에서 슛을 시도하는 LA 레이커스의 르브론 제임스.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8.12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08-13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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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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