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배용준의 아내 박수진이 근황을 전했다. <사진=박수진 인스타그램> |
[뉴스핌=정상호 기자] 배용준의 아내이자 배우 박수진이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박수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핑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최근 진행된 베트남 다낭 화보 비하인드 컷. 사진 속 박수진은 카메라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무보정 사진이라고 믿기 힘든 박수진의 완벽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지난 2015년 배우 배용준과 결혼한 박수진은 지난해 10월 득남했다.
.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