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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진서가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윤진서 인스타그램> |
[뉴스핌=정상호 기자] 4월의 신부가 되는 윤진서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24일 윤진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surfinginwaikiki 라인업 수다타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진서는 서핑보드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진서는 하와이 와이키키해변에서 여유를 만끽하며 먼 곳응 응시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화려한 패턴이 있는 수영복에 가녀린 체구가 감탄을 더한다. 특히 윤진서와 예비신랑이 같은 취미인 서핑으로 사랑을 키워왔기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앞서 25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윤진서가 4월 30일 같은 취미 활동을 하다 만나게 된 또래와 결혼한다. 3년간의 열애 끝에 끝에 서로를 향한 사랑과 믿음을 바탕으로 인연의 결실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