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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새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 촬영에 한창인 박서준의 근황이 공개됐다. <사진=박서준 인스타그램> |
[뉴스핌=정상호 기자] 새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 방송을 앞둔 배우 박서준이 근황을 전했다.
박서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다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부산 해운대에서 전하는 박서준의 근황. 영상에는 팔을 벌린 채 카메라를 향해 달려오는 박서준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의 천진난만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한편 박서준은 오는 5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새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는 세상이 보기엔 부족한 스펙 때문에 마이너 인생을 강요하는 현실 속에서도 남들이 뭐라던 ‘마이웨이’를 가려는 청춘들의 성장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