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내귀에 캔디2' 방송 편성이 미뤄졌다. <사진=tvN '내귀에 캔디2' 홈페이지> |
[뉴스핌=황수정 기자] '내귀에 캔디2' 최종회 방송 시간이 미뤄졌다.
tvN '내귀에 캔디2' 측은 22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오늘 밤 11시 방송 예정인 '내귀에 캔디2' 최종회가 제작상 차질로 불가피하게 밤 12시40분으로 편성을 변경하게 됐다"며 "시청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고 전했다.
이같은 내용은 tvN '내귀에 캔디2' 공식 페이스북에도 올려져 시청자들에게 양해를 구했다.
'내귀에 캔디2'는 윤박, 김유리, 백성현, 박은빈의 통화를 끝으로 종영한다. 이들이 서로의 존재를 알고 만날 수 있을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tvN '내귀에 캔디2'는 이날 밤 12시40분(23일 00시4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