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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히어로즈' 강타가 주우재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강타 인스타그램> |
[뉴스핌=황수정 기자] '갑자기 히어로즈' 강타가 주우재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강타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 찢어지는 제주도~ 우재우재바라우재와 #강타 주우재 #갑자기히어로즈숙소 #이제 #우리집같음"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타와 주우재가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강타와 주우재 뒤로 제주도의 상징인 돌담과 소박한 가정집이 담겨있어 '갑자기 히어로즈' 숙소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JTBC '갑자기 히어로즈'는 22일 오후 5시2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