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수정 기자] '판도라'에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출연한다.
20일 방송되는 MBN '판도라'가 '국정농단, 1000여 일간의 추적'을 주제로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눈다.
국정 농단을 파헤치고 진실에 접근한 '안셜록' 안민석 의원이 최순실에 대한 모든 것을 밝힌다. 최순실의 자금 추적 비하인드 등 모든 것을 전한다.
또 배철수가 "최초 공개하신다고"라고 말문을 열고 안민석 의원이 "이 자리에서 모든 걸 다 털어놓겠다"고 말해 어떤 이야기를 전할 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MBN '판도라'는 20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