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렛·핑크·민트 등 총 3가지 컬러
[뉴스핌=이에라 기자] 나인위시스(9wishes)는 톤업크림인 ‘배니싱 밤 컬러 톤업크림(Vanishing Balm tone-up color)’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바이올렛·핑크·민트 총 3가지 컬러다.
‘배니싱 밤 컬러 톤업크림’은 톤업크림 라인의 4번째 신제품으로, 미백과 주름개선은 물론 자외선차단(SPF 21) 기능까지 3중 기능성 인증을 받았다.
자신에게 맞는 피부톤에 따라 톤을 균일하게 맞춰 더욱 자연스럽고 깔끔한 톤업 효과를 부여한다.
컬러 보색의 원리에 따라 노랗고 칙칙한 피부는 바이올렛 컬러, 푸른빛이 도는 어두운 피부는 핑크 컬러, 홍조 등 붉은 기가 도는 피부는 민트 컬러를 선택하면 보다 효과적인 피부 톤 보정이 가능하다.
수분크림 같은 촉촉한 제형과 얇은 밀착력으로 민낯처럼 자연스럽고 매끄러운 피부로 연출해준다. 인공색소가 아닌 천연성분을 사용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다.
'배니싱 밤 컬러 톤업크림’은 나인위시스 공식 온라인몰과 신라 인터넷 면세점 등 온라인에서 구매 가능하다.
나인위시스 제품개발기획 담당자는 “자연스러운 톤업과 수분감 넘치는 촉촉한 포뮬러로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았다”며 “보다 자연스러운 피부톤업을 원하는 니즈를 반영해 신제품을 기획했으며, 피부 톤업은 물론 보습과 자외선 차단 효과까지 누려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글로벌 컨템포러리 뷰티 브랜드 나인위시스는 2013년 브랜드 런칭 이후 출시 3년 만에 매년 300% 매출이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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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인위시스 제공> |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