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진규 기자] 중국 국가통계국은 17일 중국의 1분기 국내총생산 (GDP)이 전년동기 대비 6.9%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통계국이 발표한 1분기 성장률은 지난해 4분기 6.8%성장 보다 높아진 수치다.
[뉴스핌 Newspim] 백진규 기자 (bjgchina@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4월17일 11:18
최종수정 : 2017년04월19일 16:44
[뉴스핌=백진규 기자] 중국 국가통계국은 17일 중국의 1분기 국내총생산 (GDP)이 전년동기 대비 6.9%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통계국이 발표한 1분기 성장률은 지난해 4분기 6.8%성장 보다 높아진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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