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완 기자] 삼기오토모티브는 LG전자와 531억8460만원 규모의 전기차 모터하우징 3종 부품 공급게약을 체곃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 계약은 최근 매출액 대비 17.47%에 해당되고, 계약기간은 오는 2019년 4월 30일부터 2023년 12월31일까지다.
[뉴스핌 Newspim] 김지완 기자 (swiss2pac@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4월14일 15:01
최종수정 : 2017년04월14일 15:01
[뉴스핌=김지완 기자] 삼기오토모티브는 LG전자와 531억8460만원 규모의 전기차 모터하우징 3종 부품 공급게약을 체곃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 계약은 최근 매출액 대비 17.47%에 해당되고, 계약기간은 오는 2019년 4월 30일부터 2023년 12월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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