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형곤 기자] 인스타그램에서 닉네임 '찡찡맘마'로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는 이수정 씨가 모두가 그리워하는 캐리를 만들었어요.
아이들한테 없어서는 안 될 친구 캐리, 너무 귀엽죠?
[뉴스핌 Newspim] 홍형곤 기자 (honghg0920@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4월14일 10:42
최종수정 : 2017년04월26일 09:42
[뉴스핌=홍형곤 기자] 인스타그램에서 닉네임 '찡찡맘마'로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는 이수정 씨가 모두가 그리워하는 캐리를 만들었어요.
아이들한테 없어서는 안 될 친구 캐리, 너무 귀엽죠?
[뉴스핌 Newspim] 홍형곤 기자 (honghg092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