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걸그룹 와썹이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한류복합문화공간 'K-WAVE H'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COLOR TV' 쇼케이스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김학선 기자 yooksa@ |
[뉴스핌=김학선 기자]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한류복합문화공간 'K-WAVE H'에서 힙합 걸그룹 와썹의 세 번째 미니앨범 'COLOR TV' 쇼케이스가 열렸다.
4인조로 재편 후 처음 발매하는 이번 미니앨범은 총 5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존 와썹만의 색깔에 상큼함을 입혔다.
타이틀곡 '컬러 TV(COLOR TV)'는 90년대 초반, 전 세계를 강타한 장르 'New Jack Swing'을 기반으로 신스 사운드에 힙합 멜로디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