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학선 기자] 정세균 국회의장과 신제윤 국제금융협력대사(전 금융위원장)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스퀘어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뉴스핌 창간 14주년 기념 '2017 서울이코노믹포럼'에 참석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정 의장은 “트럼프 시대 글로벌 경제의 변화 속에서 한중일 과제와 대응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라며 “한중일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세계 경제 견인차 역할을 해온 만큼 저성장 시대를 맞아 한층 성숙한 파트너십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