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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임이 9일 방송하는 '열린음악회'에 출연한다.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
[뉴스핌=정상호 기자] '열린음악회'에서 김영임부터 길구봉구, 빅플로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인이 총출동한다.
9일 오후 방송하는 KBS 1TV '열린음악회'에는 이상해의 아내로 유명한 국악인 김영임이 출연한다.
김영임의 구성짓 가락부터 이치현 밴드의 7080무대도 펼쳐진다. 이어 길구봉구의 애절한 발라드 감성도 느낄 수 있다. 아이돌그룹 빅플로의 스웩 넘치는 무대도 마련됐다.
이 외에도 '열린음악회'에서는 김성환, 민우혁, 장은아의 노래도 만나볼 수 있다.
김영임, 이치현 밴드, 김성환, 민우혁, 장은아, 길구봉구, 빅플로가 출연하는 '열린음악회'는 9일 저녁 6시 전파를 탄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