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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시 존스가 최근 공개한 퍼렐 윌리엄스와 함께 찍은 셀카 <사진=퀸시 존스 트위터> |
[뉴스핌=최원진 기자] 세계적인 음악PD 퀸시 존스가 최근 퍼렐 윌리엄스와 친분을 과시했다.
퀸시 존스는 지난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생일 축하해, 평소 높게 모자를 쓰고 다니는 퍼렐. 화이팅!"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퀸시 존스는 퍼렐 윌리엄스 옆에 서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 둘의 친해보이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