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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초인가족 2017' 정유민과 김지민(아래) <사진=정유민, 김지민 인스타그램> |
[뉴스핌=이현경 기자] '초인가족 2017'에 출연 중인 정유민, 김지민의 근황이 화제다.
정유민은 6일 인스타그램에 "이번 시즌 '덕질'도 시작이다 !!!!!#kt위즈 만세 #이겼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민은 kt위즈 유니폼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기대에 찬 표정과 포즈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김지민은 최근 거울 셀카를 공개했다. 김지민은 4일 인스타그램에 "보조개가 생길랑말랑한다 오늘도 초인가족 본방사수해주실거죠? #거울셀카 #초인가족 #초인가족2017 #나익희 #본방사수"라는 글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지민은 거울을 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긴 생머리로 청순한 매력을 뽐낸 김지민의 모습에 팬들은 "익희 때문에 초인가족 본다" "오늘도 초인가족 잘봤다" "너무 예쁘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유민, 김지민 등이 출연하는 '초인가족 2017'은 매주 월요일 밤 11시1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