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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분노의 질주:더 세븐' 중에서 <사진=영화 '분노의 질주:더 세븐' 스틸> |
[뉴스핌=정상호 기자] '분노의 질주' 최신작 개봉을 앞두고 '분노의 질주:더 세븐'이 TV로 방송된다.
OCN은 7일 오후 10시50분 영화 '분노의 질주:더 세븐'을 편성했다.
2015년 개봉한 '분노의 질주:더 세븐'은 이 영화 촬영 중 교통사고로 사망한 폴 워커의 유작이다. 제작진은 시리즈를 상징하는 캐릭터 폴 워커를 위해 그의 형제들과 CG를 동원, 작품을 완성했다.
'분노의 질주:더 세븐'은 새로운 빌런 제이슨 스타뎀이 출연해 엄청난 액션을 보여준다. 제이슨 스타뎀은 조만간 개봉하는 신작에서 급변한 캐릭터를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