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방송하는 '생방송 오늘저녁'에서 생선회를 시키면 60첩 바다 수라상을 제공하는 횟집을 소개한다. <사진=MBC '생방송 오늘저녁' 홈페이지> |
[뉴스핌=최원진 기자] '생방송 오늘저녁'에서 상다리가 휘어지는 횟집을 소개한다.
6일 방송하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의 '맛의 관상' 코너에서 60첩 바다 수라상 맛집을 찾아간다.
맛집은 인천광역시 중구 항동 연안부두로에 있다. 이곳은 생선회를 시키면 바닷가재와 물회, 개불, 메추리알, 각종 조개 등 60여 가지 밑반찬을 맛볼 수 있다.
한편 '생방송 오늘저녁'은 저녁 6시 10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