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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쿤이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닉쿤 인스타그램> |
[뉴스핌=이지은 기자] 2PM 닉쿤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4일 닉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Oppa I'm a big fa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닉쿤은 2PM 핸드프린팅 앞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닉쿤은 자신이 손 사이즈와 비슷한 핸드프린팅 조각에 손을 대고 해맑게 미소를 짓고 있다. 더욱이 자신을 2PM의 팬이라고 밝혀 보는 이들을 폭소케 한다.
한편 닉쿤이 속한 2PM은 지난 2008년에 데뷔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