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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만만' 예고가 공개됐다. <사진=KBS> |
[뉴스핌=황수정 기자] '여유만만'에서 허양임 교수 등 의사들이 추천하는 건강 비결을 공개한다.
6일 방송되는 KBS 2TV '여유만만'이 '의사들이 직접 실천하는 건강비결'을 주제로, 여러 전문의들이 추천하는 건강 비법을 전한다.
예방치과 전문의 신승철 교수는 2~3년 전 죽었다 살아났다고 고백했다. 그는 죽을 고비를 넘기고 난 후 건강에 더 신경을 쓰게 됐다. 신승철 교수가 건강을 위해 즐겨먹는 음식부터 나이 들어서도 건강한 치아를 위한 관리법을 알아본다.
내분비내과 전문의 안철우는 24시간 호르몬 건강법을 소개한다. 하루 10분씩 3번만 운동해도 근육과 뼈에서 호르몬이 분비된다. 올해 108세가 된 할머니에게 배운 특별한 건강법도 전한다.
의사이자 엄마, 아내인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 교수가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환절기 면역력 높이는 방법을 소개한다. 면역력은 올리고 나잇살 예방하는 '이것'을 챙겨 먹고, 허양임만의 스트레스 해소법도 밝힌다.
한편, KBS 2TV '여유만만'은 6일 오전 9시4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