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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사진=JTBC '한끼줍쇼' 캡처> |
[뉴스핌=황수정 기자] '한끼줍쇼'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지만 5%대를 유지했다.
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5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 시청률이 5.04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5.640%보다 0.599%P 하락한 수치다. 그럼에도 5%대 시청률을 유지하며 동시간대 종편 1위를 기록했다.
이날 '한끼줍쇼'에는 영화 '시간위의 집'에서 호흡을 맞춘 김윤진과 옥택연이 출연했다. 두 사람은 이경규, 강호동과 함께 일산 마두동을 찾아 한끼를 찾아다녔다.
특히 김윤진과 옥택연은 주민들의 환대를 받으며 역대급 이른 성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TV조선 '강적들' 3.393%, MBN '사돈끼리' 2.386%, 채널A '천일야사' 1.491%를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