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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김소영 인스타그램> |
[뉴스핌=황수정 기자] 오상진 예비신부 김소영 아나운서가 근황을 공개했다.
김소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왕 10초만에 자른 앞머리! 대단한 우리쌤"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소영이 머리 손질을 받고 있다. 그동안 앞머리 없었던 것과 달리 김소영에게 앞머리가 생겨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김소영은 앞머리로 인해 더욱 어려진 동안 미모를 뽐냈으며, 여전히 단아하고 아름다운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소영은 오는 30일 오상진과 결혼식을 올린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