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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방송한 tvN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에서 조이가 이현우의 정체를 알게됐다. <사진=tvN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캡처> |
[뉴스핌=이현경 기자] tvN 월화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의 시청률이 소폭하락했다.
3일 방송한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의 시청률은 1.775%(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전회가 기록한 2.309%보다 0.534% 하락한 수치다.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는 지난 3, 4회에서 시청률이 상승했지만, 다시 하락세를 그리고 있다.
이날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에서는 조이가 케이의 정체를 알고 눈물을 흘렸다. 여기에 이현우, 조이, 이서원의 복잡한 삼각 관계가 그려졌다.
한편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