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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와 오혁이 함께부른 '사랑이 잘' 커버 사진 <사진=아이유 인스타그램> |
[뉴스핌=이현경 기자] 가수 아이유가 오혁과 함께한 앨범을 소개했다.
아이유는 4일 인스타그램에 "사랑이 잘 with 오혁 4월 7일 사진 한다솜언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해당 사진은 아이유와 오혁이 함께한 '사랑이 잘' 커버 사진이다. 아이유와 오혁의 남다른 포즈와 표정이 눈길을 끈다.
한편 아이유는 오는 21일 1년6개월 만에 정규 4집 앨범을 발표한다. 이에 앞서 그는 지난달 24일 첫 번째 선공개곡으로 '밤편지'를 공개했다. 오는 7일 오혁과 함께한 두 번째 선공개곡 '사랑이 잘'을 공개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